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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장르: 현대판타지 글: 칼튼90 네이버 별점 : ★ 7.8 (23.06.03 기준) 편수 : 총 203화 完 작품 소개 마! 이게 바로 지구의 대중문화다! 리뷰 음... 이번에 리뷰할 작품은 성좌물이라고 해야 할지 필자입장에서는 조금 모호한 것 같다. 표지를 보면 터미네이터가 유추되는 주인공의 모습이 보였고 이에 터미네이터 시리즈를 좋아하는 필자로서는 고민 없이 선택하여 읽어보게 되었다. 아무튼 소설을 읽었고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 갑자기 설문조사를 하게 된 우리의 주인공. 평소 영화를 좋아하던 주인공에게 어떻게 보면 최적화된 설문조사였다. 물론 그 내용이 조금 이상하긴 했다. 그렇게 설문을 마친 뒤 감쪽같이 설문이 없어져버렸다. 이후 지구가 매각되었고 갑작스럽게 나타난 혼란스러운 존재..
작품 정보 장르: 현대판타지 글: 혜인태 네이버 별점 : ★ 7.4 (23.04.02 기준) 편수 : 총 201화 完 작품 소개 ‘이 저주받은 똥손.’ 손만 대면 망가지거나, 깨지거나. 난 숨어 살 수밖에 없었다. 죽음을 앞둔 어느 날, 산신령을 만났다.‘옛다. 금손이다.’ 금도끼 대신 금손? 금손은 놀라웠다. 손만 대면 다 잘 된다. 더 이상 숨어 살지 않겠다. 이제부터 내 세상이다. 리뷰 금손...... 금손하면 딱 떠오르는 사람이 있었다. 마이더스손이라고 흔히 알려진 그리스 신화 속 왕이 떠올랐다. 만지는 것마다 금으로 변하는 건 아니겠지만 현대사회에 맞게끔 일이 잘 풀린다는 그런 내용으로 판단되어 소설을 읽어봤다. 자, 그럼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 그냥 존재 자체만으로 운도 없고 재수도 없..
작품 정보 장르: 현대판타지 글: 즐펜 네이버 별점 : ★ 7 (23.02.25 기준) 편수 : 총 183화 完 작품 소개 [떡볶이 팔아서 재벌이 된다???] 김밥 팔아서 천 억대 자산가가 된 윤복자 여사. 그녀가 선택한 후계자는 욕심 많은 장남이 아니었다. [더 셰프 시스템 온]“이, 이건 뭐지?”큰아버지의 음모로 인해 모든 것을 잃은 강진우. 하지만 할머니의 진정한 유산은 돈이 아니었다. 미스터 분식왕, 또 다른 성공신화를 이루어라!! 리뷰 오랜만에 읽어본 요리물이 접목된 현대판타지 소설이다. 일단 소설 제목에서 바로 알수있듯이 분식을 통해 뭔가 이뤄지는 스토리라인을 가지고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헐래벌떡 소설을 읽어 보기 시작했다. 자, 그럼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 소설의 초반에..
작품 정보 장르: 대체역사 글: 강동호 네이버 별점 : ★ 6 (23.02.12 기준) 편수 : 총 500화 完 작품 소개 졸업 논문 미완성으로 F학점이 유력한 도현. 효종에 관한 자료를 찾던 중 조선 시대로 역행해 청나라 관저에서 봉림대군으로 눈뜨다. 볼모가 된 현실 속에 청과 명의 전쟁에 강제 출정된 도현. 답답한 조선의 운명을 바꾸고자 외딴섬에 상단 거점을 설립, 세력을 꾸리지만 생활비 중단에 이어 운신 제약까지 청의 압박은 갈수록 심해져만 가는데……. 리뷰 우선 이소설도 나온 지는 꽤 오래된 작품이고 강동호라는 작가의 대체역사 관련 처녀작으로 알고 있다. 그래서 그런지 지금 출판하는 작품과 필력등 수준차이가 같은 작가일지 의심될 정도 많이 나더라. 원래 대체역사 장르자체가 지루한 부분이 분명히 따..
작품 정보 장르: 아포칼립스 글: 물매돌 네이버 별점 : ★ 5.9 (23.01.23 기준) 편수 : 총 161화 完 작품 소개 [당신의 능력은 '선택 영역 복사'입니다.][Lv이 오를 때마다 복사할 수 있는 선택 영역도 다양해집니다.][단, '복사 붙여 넣기'는 이 세계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리뷰 아포칼립스 물은 나름 전독시? 이후로 처음 리뷰를 하는것같다. 사실 본좌 아니...... 필자는 아포칼립스물은 처음부터 별다른 기대를 하지는 않았다. 예전에 봤던 영화 중에 "나는 전설이다" 를 본 것 말고는 사실 이런 멸망에 관련된 콘텐츠물은 처음인 것 같다.(좀비물 제외) 자, 그럼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 일단, 시스템 and 헌터물 요소가 같이 짬뽕이 되어있는 것 같다. 일단 필자가 느끼기에는 ..
작품 정보 장르: 대체역사 글: 리첼렌 네이버 별점 : ★8.8 (22.11.20 기준) 편수 : 총 530화 完 작품 소개 러시아와 영국의 그레이트 게임으로 세계가 두 동강 났던 약육강식의 시대 19세기. 무엇 하나 준비되지 않은 채 맨몸으로 격동의 시대를 맞이하게 된 조선. 고종에 빙의하여 팔자에도 없던 왕 신세를 하게 된 전직 사학도 이원철은 결단한다."말로 해서 알아듣게 설명할 자신도 없고, 시간은 부족한데 나라 꼴은 엉망이다. 그럼 방해하는 놈들은 모조리 죽이고 억지로라도 밀어붙이는 수밖에."역사가 그를 정당하게 하리라. 리뷰 한때 대체역사 소설 중 투톱이었던(?) 소설로 알고 있다. 폭군 고종 대왕 일대기와 명군이 되어보세 이렇게 두 작품으로 알고 있다. 이 작품 역시 나무 위키 문서가 생성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