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리뷰] #111. 아포칼립스도 운빨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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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장르: 아포칼립스

글: 물매돌

네이버 별점 : 5.9 (23.01.23 기준) 

편수 : 총 161화 完

 

 

 

 

작품 소개

 

 

[당신의 능력은 '선택 영역 복사'입니다.][Lv이 오를 때마다 복사할 수 있는 선택 영역도 다양해집니다.][단, '복사 붙여 넣기'는 이 세계 안에서만 가능합니다.]

 

리뷰

 

 

아포칼립스 물은 나름 전독시? 이후로 처음 리뷰를 하는것같다.

사실 본좌 아니...... 필자는 아포칼립스물은 처음부터 별다른 기대를 하지는 않았다.

예전에 봤던 영화 중에 "나는 전설이다" 를 본 것 말고는 사실 이런 멸망에 관련된 콘텐츠물은 처음인 것 같다.(좀비물 제외)

자, 그럼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

 


 

 

일단, 시스템 and 헌터물 요소가 같이 짬뽕이 되어있는 것 같다.

일단 필자가 느끼기에는 그랬다.

일단 펫 개념으로 호랑이와 고슴도치가 나온다.

고슴도치 고슴 고슴 ㅇㅈㄹ...... 아오

한숨부터 나오더라

일단 이 소설의 주인공의 능력은 ctrl c + ctrl v 즉, 복사 붙여 넣기 능력이다.

이를 바탕으로  포인트를 얻어서 점점 능력이 확장해 나가는 게 주인공의 능력이올시다.

 

정말 내가 소설을 보는 건지 작가의 자딸 자소서를 보는건지 혼동이 오더라

우선 기본적으로 문체나 필력이 최하다.

무슨 놈의 시스템이 뭐만 하면 주인공한테 죽는다 ㅇㅈㄹ

여기서부터 하차각이 스멀스멀 올라오는데 그냥 참았다.

물론 이 소설도 중간에 하차를 하긴 했는데 결정적으로 하차각을 잡은 계기가 있다.

방금도 서술했지만 무슨 놈의 시스템이 주인공에게 뭐만 하면 한 번만 봐준다, 죽는다 ㅇㅈㄹ로 연계가 되는 허 참나, 정말 확 흥미가 식어버리고 뭐야 싶더라......

 


 

모르겠다...... 필자가 처음 보는 아포칼립스 물이라서 그런지는 몰라도 모든 것이 다 혼란 스럽더라.

웹린이 시절 이라도 보지 않았을 법한 그런 내용 이었다.

다시 한 번 더 강조를 하지만...... 그냥 보지 마세요

ㅅㅂ 그냥 결혼하지 말라고, 아니 그냥 보지 말라고!!!!!!

이상 허무한 리뷰였습니다.

어째 점점 가면 갈수록 리뷰가 싱거워지는 것 같다.

 

 

 

 

 

마무리

휴...... 내가 이상한 건지 소설이 이상한건지 모르겠다.

 

 

 

 

 

점수

 

 

 

5점 만점에 0점

 

아포칼립스도 운빨입니다
[당신의 능력은 '선택 영역 복사' 입니다.] [Lv이 오를 때마다 복사할 수 있는 선택 영역도 다양해집니다.] [단, '복사 붙여넣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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