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리뷰] #203. 영주님의 코인이 줄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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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장르: 판타지

글: 목현

카카오페이지 별점 : 9.6 (24.10.18 기준)

편수 : 총 602화 完

 

 

작품 소개

 

암살자에게 비참한 죽음을 당하고, 과거로 회귀한 에른. 그런데 그의 눈에 <차원 거래서>가 깃들어 있었다!!!???: 자 힘을 냅시다. 저희 다 같이 영차 영차 해보죠???: 영???: 차???: 영???: 영차고 나발이고.. 이대로 끝나면 저희 다... 에른: 후후후후 [거래가 완료되었습니다.] [보유 포인트 :????? P] 모든 기억을 가지고 회귀한 에른, 중고로운 차원나라... 아니 평화로운 차원나라에 폭풍이 불기 시작했다!!

리뷰

 

참으로 오랜만에 돌아온 리뷰이다.

그동안 두문불출했다.

개인적인 일로 바쁘고......소설도 두 개씩 읽고 있다 보니 짬이 나지 않았다.

그런데 이 소설은 읽다가 딱 중간에서 하차를 했다.

자, 그럼 리뷰를 해보도록 하겠다

 



 

작품 소개에도 나오듯...... 암살자에게 비참한 죽음을 당하게 되고 과거의 자신으로 회귀를 하게 된다.

가문에 숨겨져 있던 차원거래서를 다시 획득하여 이번에는 실수 없이 진행해 보고자 결의를 다졌으나 이미 그의 눈에 들어온 채로 회귀를 하게 된다.

차원거래서를 통해 0계에서 점점 상위차원으로 올라가는 게 목적이다.

그런데 주인공 버프를 받아서인지 특전들은 MAX 치를 찍고 시작한다.

그야말로 치트키로 모든 걸 MAX를 해놓은 것과 진배없는 상황인 거다.

일단 시작은 흥미롭다.

본인의 특전을 이용해 거래를 하면서 이득을 취하고 코인도 불려 나가면서 엄청난 거부가 된다.

또한 무공이나 마나, 마법도 코인으로 거래해서 별다른 힘도 들이지 않고 일정경지 이상을 바로 달성하게 된다.

이후 과거에 본인을 죽이라고 사주한 귀족을 바로 죽여버린다.

물론 아카데미에 입학하러 가는 길에 우연히 만나다 보니 급격하게 결정 및 이행된 일이었다.

아무튼 아카데미에 입학 후 본인의 진가를 보여주고 인맥도 쌓게 된다.

 



 

 

일단 내용의 주는 차원거래 내용이다.

그러면서 점점 밝혀지는 비밀에 대응하여 이야기가 진행된다.

뭐 스토리나 전개는 나쁘지는 않은데 너무 설명충에 어디선가 본 듯한 설정들이 과다하게 채용되어 있어서 이런 부분에서 피로함을 느끼게 되었다.

그래서 소설의 딱 중간정도만 읽고 더 이상 기대가 되지 않아 하차를 결정지었다.

 

 

 

 

마무리

시간이 아깝다

 

 

점수

 

 

5점 만점에 1점

 

 

 

영주님의 코인이 줄지 않음?!

암살자에게 비참한 죽음을 당하고, 과거로 회귀한 에른.그런데 그의 눈에 <차원 거래서>가 깃들어 있었다!!!???: 자 힘을 냅시다. 저희 다 같이 영차 영차 해보죠???: 영???: 차???: 영???: 영차고 나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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