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리뷰] #195. 삼류호텔 막내셰프

 

 

 

작품 정보

장르: 현대판타지

글: 제이로빈

네이버 별점 : ★ 7.6 (24.07.02 기준)

편수 : 총 103화 完

 

 

작품 소개

 

대한민국 호텔 주방의 막내셰프 강성훈. 식재료의 기억을 읽는 그의 이야기.

리뷰

 

 

아주유명한 소설이다.

 

 

 

[웹소설 리뷰] #131. 취사병, 전설이 되다

 

 

예전에 재미있게 읽었던 작품의 작가가 집필했던 소설임을 알게 되고 바로 픽해서 읽어봤다.

자, 그럼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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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성급 호텔 주방에서 막내생활을 하고 있는 우리의 주인공

이제 갓 4년차다. 아픈 엄마치료비와 빚을 갚기 위해 매일 허덕이며 살고 있는 우리의 주인공이다.

그런데 그에게는 한가지 특별한 능력이 있는데......

바로 식재료의 기억을 읽는 대단히 사기적인 능력이 있다.

이 능력은 식재료 뿐만 아니라 사람의 기억도 읽을 수 있다.

어느 날, 베스트 셰프 코리아라는 방송프로그램이 기획되는데 이 경연은 10년 차 미만 셰프들이 출전하여 요리실력을 겨루는 대회다. 마침 주인공은 자격요건에 부합되어 대회에 출전하게 된다.

대회에서는 무시를 당하기 일쑤였다.

하지만, 재료의 기억을 읽어 최상의 요리를 만들어서 결국에는 우승도 하게 되고

미국에서 열리는 베스트 셰프대회에 초대되어 우승하게 된다는 뭐 그런 이야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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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자체는 상당히 짧기 때문에 금방 다 봤다.

연예부분도 별로 나오지 않고 스토리도 질질 끄는 거 없이 순삭이더라.

그래서 그런지 금방완결에 도달해 있는 필자를 보게 되었다.

짧아서 스킵되거나 한 부분도 많은 것 같다.

리뷰에는 다담지 않았지만 요리대회뿐 아니라 그 외 다른 에피소드들도 있는데

이건 한번 읽어보시길 하는 마음에 따로 리뷰하지 않는다.

 

이상이다.

 

 

 

마무리

괜찮았다.

 

 

점수

★★★★

 

5점 만점에 4점

 

 

삼류호텔 막내셰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