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리뷰] #193. 다시 태어난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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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장르: 현대판타지

글: 우진

네이버 별점 : 9.9 (24.06.18 기준)

편수 : 총 669화 完

 

 

작품 소개

 

1827년 빈. 한 남자의 죽음으로 고전 시대의 막이 내렸다. 그러나 동시에. 그가 지핀 낭만의 불씨가 찬란히 타오르니 비로소 다양한 음악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180년 뒤 서울. 불멸의 천재라 불리는 악성이 다시 태어났다. 다시 태어난 베토벤 마치 운명이 문을 두드리듯 다시 태어난 불멸의 천재가 입을 열었다. “아으아!”

리뷰

 

 

필자가 평소에 접해보지 못했던 장르의 소설이다.

베토벤이라고 하면 터키행진곡 정도나 알고(펌프의 영향ㅎㅎ) 귀가 들리지 않았다는 정도만 알았다.

아무튼 나름의 흥미가 동해서 소설을 읽어보게 되었다.

자, 그럼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

 



 

환생을 한 우리의 주인공 베토벤!

그의 앞에 상태창도 생겼다.

새로운 삶에 적응하며 다시 귀가 들림을 감사하게 생각하며

무럭무럭 자라난다.

그러면서 6살이 되기 전에 작곡도 하고(이 작곡을 한 음악을 오타쿠인 사촌형이 일본의 한 사이트에 올리게 되고 일본의 제작사가 주인공을 찾아와서 계약을 하게 된 계기가 된다)

돈도 많이 번다.

그러면서 유명한 영화 ost도 만들게 된다.

그러면서 베를린 필 합창단에도 입성하여 단원이 된다.

 

중요한 건 주인공이 나중에야 알게 된 사실이지만 국내 유수한 대기업의 외손자였다!!

 

그야말로 모든 걸 다 갖춘 주인공이 아니겠는가?

 

일단 이 정도만 읽고 중간에 하차했다.

이유는 주인공의 천재성이나 실력에 대해서 주변인들이 모두 놀라기만 하는 장면만 도배가 되기 때문이다.

손발이 오글거려서 도저히 못 보겠더라......

필자한테는 맞지 않아 중도  하차를 했으므로 참고 바란다.

 

 

 

마무리

하차를 했고 재미도 없어서 마무리고 자시고 할 것도 없습니다

 

 

점수

 

5점 만점에 1점

 

 

 

다시 태어난 베토벤

1827년 빈. 한 남자의 죽음으로 고전 시대의 막이 내렸다. 그러나 동시에. 그가 지핀 낭만의 불씨가 찬란히 타오르니 비로소 다양한 음악이 펼쳐지기 시작했다. 그리고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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