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리뷰] #186. 천재 영업사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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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장르: 현대판타지

글: 봉공

네이버 별점 : 9.7 (24.04.16 기준) 

편수 : 총 339화 完

 

 

작품 소개

 

“또 최 과장이야?”이번에도 저 자식에게 거래처를 빼앗기고 말았다. 열심히 영업한 병원에 다가와 마지막에 로비와 불법 행위로 성과를 앗아 가는 게벌써 몇 번째인지 세는 것조차 까먹었다. 좌절감에 모든 것을 포기하려던 그때.‘아, 그것만 해결해 주면 바로 계약할 것 같은데.’다른 이들의 속마음이 들리기 시작했다.

리뷰

 

의료영업사원의 이야기는 처음본것같다. 뉴스에는 자주 등장했던 직종이다.

의사대신 수술을 기가 막히게 잘하는 직종들이었지 아마?

자, 그럼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

 

 



 

 

소설 첫시작부터 본인이 영업을 하고 있는 성과를 최가장이라는 빌런에게 빼앗기는 이야기가 나오면서 시작한다.

그런데 이때 느끼는 주인공의 반응에 1차 바로 하차를 했다. 단 1편 만에 그것도 다 읽지도 않고 초반에 말이다......

반응이 그냥 핵고구마였다.

따지고 들거나 그런것도 없이 그냥 속으로 삭히더라......

이걸 보고 아 주인공이 병신처럼 착하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서 고구마의 향연이라서 바로 하차했다.

 

그러다가 문득 그래도 이건 작가에 대한 예의가 아닌 것 같아서 다시 읽어나갔다.

결론은 초반하차를 면하지 못했다.

 

일단 주인공은 매번 빌런에게 본인의 성과를 빼앗기면서도 항의도 못하는 바보다.

그러다가 진짜 갑자기 타인의 생각을 들을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

물론 계속 엿볼 수 있는 건 아니고 단편적인 생각들이다.

아무튼, 이 생각을 이용해서 의사들이 생각한 반응과 다르게 반응해서 계약을 따내는 등 서서히 영업력을 발휘하기 시작해 나가면서 성장하는 스토리이다.

 



 

네이버 별점이 왜 높은지 이해하기 어렵다.

필자입장에서는 빌드업도 느려, 주인공도 매력이 없이 고구마만 만들어......

어느 것 하나 마음에 드는 것 없어서 그냥 하차했고 더 이상 읽을 생각이 없다.

 

그러나, 잔잔하면서도 영업사원의 성공스토리를 보고자 한다면 시도는 해보시길......

그래도 나는 안 보련다

 

 

 

마무리

남자전설과 비슷하네....

 

필자가 이전에 리뷰했던 쓰레기 같은 소설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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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수

 
 

5점 만점에 0점

 

 

 

천재 영업사원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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