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리뷰] #185. 삼류작가 회귀하다

반응형

 

 

 

작품 정보

장르: 현대판타지

글: 호영

네이버 별점 : 7.1 (24.04.11 기준)

편수 : 총 337화 完

 

 

작품 소개

 

나는 흙수저에 능력은 쥐뿔도 없는 삼류작가. 재수 없게 신호 위반을 한 덤프트럭에 치여 죽었는데... 아무래도 그 트럭이 환생트럭이었던 모양이다.

리뷰

 

나온지 오래된 소설이었다.

일단 표지가 마음에 들었다.

딱 봐도 환생트럭 아닌가?

그래서 픽을 해서 보고 리뷰를 남긴다.

자,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

 



 

 

마트 보안요원으로 일하고 있던 우리의 주인공......

부친은 돌아가시고 모친과 같이 살고 있다.

주인공은 웹소설을 쓰는 것을 낙으로 삼고 있었다. 즉, 삼류작가였다.

아무튼 그런 그에게 어쩌다가 환생트럭이 다가오게 되었고 환생트럭에 치여 과거 고등학교 실절로 회귀를 하게 된다.

 

일단 이야기 루트는 이렇다.

미래에 유행할 소설을 본인이 먼저 연제를 해서 자금을 뻥튀기하게 된다.

그리고 히로인도 나오는데 일찍 결혼도 하고 상근으로 군입대도 한다.

일본회사와도 계약을 해서 라이트 노벨도 출간하는 등, 승승장구를 하게 된다.

피겨선수인 김연아를 연상하는 피겨선수와도 스폰서십을 맺는 등 여러 활동을 한다.

그런데 평이하게 이야기가 진행되고 점점 제목과 동떨어지는 스토리로 진행돼서 결국 중반쯤 하차를 했다.

역시 예전 소설은 수작이 거의 없는 것 같다.

별로 추천하고 싶지 않다.

 

 

 

마무리

똥망......

 

 

점수

★ 

 
 

5점 만점에 1점

 

 

 

삼류작가 회귀하다

나는 흙수저에 능력은 쥐뿔도 없는 삼류작가. 재수 없게 신호 위반을 한 덤프트럭에 치여 죽었는데... 아무래도 그 트럭이 환생트럭이었던 모양이다.

series.naver.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