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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장르: 현대판타지 글: 김종혁 네이버 별점 : ★8 (22.11.18 기준) 편수 : 총 676화 完 작품 소개 대영 그룹의 실질적 두뇌였던 이준성. 그에게 제2의 인생을 살 수 있는 기회가 주어졌다. 리뷰 안녕하세요? 웹소설 리뷰하는 리뷰 공간입니다. 오늘 리뷰할 작품은 회귀해서 슈퍼리치!라는 작품이 입니다. 음... 어... 흠... 좀... 무... 역시 존댓말은 닭살 돋는다. 그냥 평소대로 반말로 진행하겠다. 이해하시라... 자, 그럼 오늘도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 일단... 재벌집 막내아들이 정말... 이런 재벌 물들 중에 배신당하고 복수를 한다 뭐 이런 류의 소설에서는 바이블인 듯하다. 이 소설도 그렇게 시작한다. 대영 그룹이라는 재벌그룹에 브레인 역할을 한 우리의 주인공이..
작품 정보 장르: 대체역사 글: 명원 네이버 별점 : ★9.7 (22.11.17 기준) 편수 : 총 546화 完 (외전 연제중) 작품 소개 1911년. 미 육군사관학교에 최초의 한인 생도가 입학했다. 리뷰 필자가 이때까지 봤던 대체역사는 대부분 조선 초, 중~후기 시대를 봤었던 것 같다. 1900년대 초반 그러니까 조선을 벗어난 다른 나라에서 얘기를 풀어나가는 대체역사소설은 이 작품이 처음이었다. 이 말이다. 일단 제목을 봐도 아... 아시아 사람이 미군 대원수가 되는 그런 얘기구나 라는 생각을 했고 그래도 기왕이면 조선인이겠지? 하는 생각으로 소설을 스타트를 끊었다. 자, 그럼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다 우리의 주인공은 직업군인이고 중대장이다. 밖에서 담배를 피우며 신세한탄을 하던 우리의 주인공... ..
작품 정보 장르: 스포츠 글: mensol 네이버 별점 : ★8.9 (22.11.16 기준) 편수 : 총 783화 完 작품 소개 가문 대대로 내려오는 윤회의 저주. 백여 번을 반복해서 살아왔던 남자가 세운 한 가지 목표. 회귀/축구/야구/농구/테니스 리뷰 이때까지 봐왔던 스포츠물은 대부분 축구 소설이다. 물론 야구소설도 한 2~3편 정도 도전해봤는데... 필자가 야구를 별로 좋아하지 않아서 그런지 초반에 다 하차를 했다. 즉, 스포츠 판타지는 사실 축구 말고는 본 게 없다고 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소설은 다르다. 소설에도 나와있지만... 여러 가지 종목에 정점에 다다른다... 뭐 이런 분위기가 풍겨서 흥미로운 나머지 소설을 보기 시작했다. 자, 그럼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 작품 소개처럼 주인공의..
작품 정보 장르: 스포츠 글: 삼백육십 네이버 별점 : ★ 8.6 (22.11.15 기준) 편수 : 총 157화 完 작품 소개 투박하지만 넘치는 투쟁심으로 축구 팬들의 사랑을 받았던 ‘투사’ 서주혁. 그가 지네딘 지단(Zinedine Zidane)의 재능과 함께 과거로 회귀한다. 투사처럼 몸을 내던지고 모차르트처럼 필드 위를 누비는 축구선수 서주혁의 이야기. 리뷰 스포츠물인데 제목이 특이해서 픽을 하게 되었다. 제목도 제목이지만... 작품 소개도 나름 흥미를 돋우더라... 지네딘 지단의 재능과 함께 회귀를 한다라... 왠지 모르게 축구판을 다 씹어먹는다는 그런 느낌적이 느낌이 들지 않는가? 자, 그럼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 소설의 시작은 k리그 경기가 끝나고 fc서울과 수원 삼성의 더비전은 수원의..
작품 정보 장르: 현대판타지 글: 콩콩이빠덜 네이버 별점 : ★9.2 (22.11.14 기준) 편수 : 총 427화 完 작품 소개 ‘천 길 낭떠러지에서 위태롭게 서성이는 어린양들을 인도하라. 그것이 너의 복이라.’ 뼈대 깊은 무당 집안의 일반인 최수범. 선생이 된 순간 신내림이 시작된다. 그리고 ‘양들을 치며’ 재벌이 된다. 리뷰 음... 이 작품도 나름 준수하고 재미있다는 평이 지배적이었다. 사실 이 작품은 비교적 웹소설에 입문한 지 얼마 안 된 시점, 즉 초창기에 시도해본 작품이었다. 네이버 평점이 말도 안 되고 높다고 생각한다. 일단 개 노잼... 일단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다. 일단 주인공의 외할머니는 만신이었다. 팔도에 내로라하는 사람들이 모여들 정도로 영험한 무당이었다 이 말이다. 그 영험한..
작품 정보 장르: 대체역사 글: 사관 네이버 별점 : ★8.3 (22.11.13 기준) 편수 : 총 200화 完 작품 소개 "역덕이냐?"수능에서도 삼사를 선택해서 올 1등급이었고. 역사라면 한 덕질을 했다고 자부할 수 있는 내가. 조선시대 정통성 깡패 숙종으로 환생했다. 제국주의가 판치는 시대, 조선이라고 못 할 건 뭐냐! 철인 군주 숙종이 만들어가는 조선의 산업혁명! 리뷰 편수도 적당하고 표지에서 느껴지듯...세계 최초로 조선에서 산업혁명을 해서 강대국이 된다? 딱 이런느낌이 오더라... 그래서 픽을 해서 보게 되었고... 뭐 크게 재미있지도 재미없지도 않은 그런 평이한 작품이었던것 같다. 자, 그럼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다. 소설의 첫시작은 이렇다. 의문의 목소리가 주인공에 역덕이냐고 묻는다. 고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