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리뷰] #6. 퍼펙트 써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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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장르 : 의학물
글 : 뫼달
네이버 별점 :  9.1 (22.08.18 기준)
편수 : 총 297화 完

 

 

 

작품 소개

 

<영업사원 김유빈>의 저자 뫼달! 그가 전하는 감동의 드라마! 메디컬 판타지 <퍼펙트 써전> 최첨단 인공지능의 능력을 얻게 된 초보 의사 장현준의 성장, 활약기.


리뷰

레벨업 최기석과는 다소 다른 포지션을 취하는 작품이다.
최기석이 게임 시스템을 차용하는 방식이라면 해당 작품은 인공지능 즉 ai와의 결합을 통한 방식이다
어린 시절 목숨이 경각에 달린 아버지를 잃게 된다( 병원들의 늑장대응과 이 핑계 저 핑계를 되며 책임회피식의 전개)
그로 인해 최고의 외과의를 꿈꾸게 된 주인공 장현준!!


그러나 하늘도 무심한지 의대 입학 후 인턴생활 도중 남은 어머니마저 자리에 몸져눕게 되고 점점 건강은 악화일로를 걷게 된다. 그로 인해 인턴생활을 접고 피부과에 페이닥터로 돈을 벌며 생계를 병시중 및 생계를 이어나가고 있었다
하지만 하늘도 이런 주인공의 가여움에 축복을 주고자 했던 것인지... 주인공 친구가 개발인 인공지능 ai가 뜻하지 않은 사고로 몸에 스며들게 되고 이후 인공지능을 통해 병명, 인자 등을 분석하여 최적화 처치 프로세스와 처방을 유감없이 진행했고 점점 단념했던 외과의를 목표로 병원에 다시 취업을 해 과정을 밟아나가게 된다.




 

게임 시스템이든, 인공지능이든 먼치킨이 될 수밖에 없는 구조인 것 같다. 아무렴 어떤가
점점 실력이 발전하고 그로 인해 더욱더 많은 환자들을 치료하고 완치도 많이 될 텐데...
스스로의 성장을 통한 업그레이드를 통해 문제를 해결해 나가는 메디컬 판 먼치킨 소설이며 레벨업 닥터 최기석과 비슷하다고 볼 수 있다.
레벨업 닥터 최기석을 재미있게 보신 분이라면 이 작품도 볼만할 것이라고 감히 추측을 해본다

 

 

 

 

마무리

현생에서 저런 의사는 절대로 존재치도, 존재할 수도 없지만.. 가끔은 정말 저런 인물들이 있었으면 한다.
그렇다면 인류에게 정복하지 못할 질병은 없지 않을까 싶다

 

 

점수


5점 만점에 4점

 

 

퍼펙트 써전
<영업사원 김유빈>의 저자 뫼달! 그가 전하는 감동의 드라마! 메디컬 판타지 <퍼펙트 써전> 최첨단 인공지능의 능력을 얻게 된 초보 의사 장현준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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