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리뷰] #41. 1살부터 의사 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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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장르: 의학물

글: 윤백현

네이버 별점 : 8.7 (22.09.22 기준)

편수 : 총 257화 完

 

 

작품 소개

 

나는 태어날 때부터 의사였다

 

 

리뷰

 

완전 핵 실망이다....

레벨업 닥터 최기석을 너무나 재미있게 본 필자로서는 윤백현 작가의 1살부터 의사생활이라는 작품도 되게 기대를 하게 되었다. 사실 그전에 신경외과의사 박재현도 잠깐 봤는데 하차를 했다.. 너무 재미없어서...

이 소설도 같은 작가의 소설이 맞는지 의문이다. 필력 차이가 너무너무 너무 심하게 난다.

아니면 필력이 똑같은데 필자가 웹린이일 때 레벨업 닥터 최기석을 봐서 의식을 못한 걸 수도...

 

 


 

 

하아... 진짜 리뷰하는 내내 한숨밖에 안 나온다. 정말 같은 작가의 작품이 맞는지 정말로 의심이 든다.

필력이 너무나도 너무! 너무! 후퇴를 한 것 같다.

소설을 읽다 보니 너무나 이 작품도 아재의 향기가 그득하게 느껴진다...

아재 냄새를 제외하더라도 너무 재미없다... 기대가 크면 실망감도 큰 법... 개 쒰이다 진짜....

욕 나오더라...

일단 제일 짜증 나는 게 태어나서 신생아 때부터 ~의대에 진학하기 전까지의 스토리를 억지로 멱살 잡고 끌고 가는 느낌이 너무 심하다. 아무리 회귀물이고 소설이라고 해도... 세상에나.. 신생아가 기저귀를 갈아달라고 할 때 검지로 꾹꾹 가리키면서 울지도 않고 표현을 한다... 여기서부터 사실 1차 하차를 했다( 소설의 극초반임)

그러나 진득하게 읽어보자고 해서 2차 탑승을 했는데...

결국 고등학생 시절에 수능을 보고 난 뒤부터 다시 하차를 했다

 

 


 

완전 핵 노잼 노잼!!

내가 너무 이 작가의 작품 중에 레벨업 닥터 최기석 너무너무 재미있게 봤나 보다.

너무나 괴리감이 심하고 필력 차이도 너무나 많이 난다.

이 작품이 만약에 처녀작이 필력이 똥망일 때 작품이면 이해를 하겠는데... 그건 아니다..

솔직히 중간에 그것도 2회 차나 하차를 했기 때문에 더 이상의 리뷰는 작성을 할 수도 없고 다른 사람의 리뷰도 보고 싶지 않다.

개실망... 그 자체다 윤백현 작가.. 이럴 줄 몰랐다... 안 본 눈 삽니다. 남자 전설이랑 동급임

 

 

 

마무리

개. 핵. 실. 망

 

 

점수

5점 만점에 0점

 

1살부터 의사 생활
나는 태어날 때부터 의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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