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리뷰] #124. 무한의 마법사

반응형

 

 

 

 

 

 

 

작품 정보

장르: 판타지

글: 김치우

네이버 별점 : 8.6 (23.02.20 기준) 

편수 : 총 1316화 完

 

 

 

 

작품 소개

 

 


빛의 속도로 질주하는 초신성의 폭발! 인간의 몸으로 무한을 꿈꾸다! 포대기에 싸인 채 마구간에 버려진 아이 시로네 독학으로 글을 떼고 책이라면 죽고 못 살지만 그는 천민 중의 천민인 사냥꾼의 자식 그러나 천재는 뭘 해도 천재! 두세 번의 도끼질로 나무를 쓰러트리는 전설의 기술을 성공시킨 대가로 아버지를 따라 도시로 나가 마법을 만나다!

 

리뷰

 

 

편수가 길다는 점...... 장르가 판타지 라는 점, 주인공이 마법 사라는 점 때문에 해당작품을 픽해서 읽어봤다.

괜히 읽었다.

마찬가지로 이 작품도 나무위키 문서가 존재하더라

앞서서도 여러번 밝혔지만 나무위키 맹신하지 마라......

자, 그럼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

 


 

 

 

결혼생활을 한지 오래된 사냥꾼 부부의 앞에 버려진 아기가 나타나고......

운명이라고 생각한 주인공의 양아버지는 아기를 양육하기 시작한다.

첫 도입부는 이렇다.

그런데 평민에 어울리지 않는 귀족 같은 외모와 천재적인 감각들로 인해 소설 초반부터 아...... 이 주인공이 하드캐리를 하겠구나라고 생각을 했다.

그런데 이 작품을 초반에 필자는 하차를 했는데......

일단 두 가지 이유가 있다.

 

1. 기존의 마법사가 나오는 판타지와 다른 마법 체계(예를 들어 1 서클, 2 서클등 우리에게 친숙한 체계가 아닌 1등급, 2등급 이런 식)

 

2. 소설의 문체가 나랑 안 맞다. 이건 너무나도 주관적인 이유다

 

아무튼 이런 고로 필자는 완전 소설 초반에 바로 하차를 했다.

뭐 찾아보니 아카데미에서 할애하는 시간도 상당하다고 한다.

예전에 이와 비슷한 소설 중에 완전 고전소설 중에 노현작가의 마기라는 소설이 있었다.

이 소설은 엄청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건 아닌 것 같다.

 

 


 

물론, 나중에 읽을 소설도 고갈되고 뭐 갑자기 땡긴다면 다시 읽어볼 의향은 있다.

이런 소설들도 발암요소를 참고 시간이 좀 더 지난다면 흥미진진하면서 재미있어질지는 모르겠지만......

그 부분을 참고 견디기가 너무 힘들어서 굳이 고통을 감내하며 참을 이유는 없을 것 같아서 하차를 했다.

필자는 추천하지 않는다.

 

 

 

마무리

wtf......

 

 

 

 

점수

 

 

5점 만점에 0점

 

무한의 마법사
빛의 속도로 질주하는 초신성의 폭발! 인간의 몸으로 무한을 꿈꾸다! 포대기에 싸인 채 마구간에 버려진 아이 시로네 독학으로 글을 떼고 책이라면 죽고 못 살지만 그는 천민 중...
series.naver.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