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리뷰] #67. FFF급 만능 스트라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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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장르: 스포츠

글: 예하성

네이버 별점 : 7.5 (22.10.20 기준) 

편수 : 총 340화 完

 

 

작품 소개

 

플레이어 에볼루션 매니저를 시작합니다. ‘……으잉? 무슨 매니저?’ 갑자기 눈앞에 뭔가 보이기 시작한 민준. 그런데 등급의 상태가……? -플레이어의 스테이터스를 랭크로 산정합니다. -플레이어 정민준 -FFF급 스트라이커 나는 어디? 여기는 무엇? FFF급 플레이어, 정민준의 만능 스트라이커 전직 일기!

리뷰

 

 

 

재미있었다.

이 한마디로 정의를 할수있는것 같은데.

기본적으로 축구소설은 평타이상은 치는 것 같다. 몇몇 작품을 제외하고 말이다.

일단 이소설도 게임 시스템이 도입되는 그런 축구 물이다. 그렇기에 좀 더 접하기 쉬웠다고 보면 될 것 같다

게임 시스템을 만나서 성공가도를 우리의 주인공의 이야기에 한번 빠져봅시다

 

 


 

 

유리몸으로 유명했던 하그리브스 라는 맨유의 비운의 선수를 아는가?

그와 비슷한 유리몸을 가졌던 우리의 주인공.... 왜 하그리브스를 얘기했겠는가? 그만큼 우리의 주인공이 유리몸이었다는 이야기다. 그렇기에 재능을 채 꽃 피우기 전에 은퇴를 하게 된 우리의 주인공이 되시겠다. 또한 은퇴식에서 후배에게 비아냥 거림을 받게 되게 심히 열이 뻗치시기 되신다!!!

우연찮은 계기를 통해 어떤 영감쟁이를 만나게 되고 이 영감쟁이의 능력을 바탕으로 과거로 회귀를 하단다. 또한 시스템과 함께 하게된 우리의 주인공!!!

테크트리 타는 과정을 보면 유럽과 미국리그를 섭렵하고 당연히 축구소설의 묘미인 월드컵과 올림픽 등 모든 커리어 하이를 찍게 된다.

 

 


 

 

축구 외 일상적인 내용과 연예 시뮬레이션 느낌이 강한듯한 느낌이 나는데 이 부분은 미스인 것 같다.

이 부분을 소설에서 덜어냈다면 분량은 많이 줄어들었겠지만 그래도 보다 견실하게 소설 컨디션을 챙길 수 있지 않았을까 싶다.

또한 제목에 나오는 fff급은 가장 최하급의 등급을 뜻하는 게 아니다.

이 부분은 소설을 끝까지 읽어볼 의향이 있다면 직접 보면서 깨달으면 될 것 같다.

잡설은 여기까지 하고 일상 파트는 낫 배드, 축구의 전반적인 부분은 굳인 것 같다는 게 필자의 리뷰 내용의 전말이다.

이상 끝

 

 

 

마무리

일상 파트만 뺀다면야... 나름 수작이다

 

 

점수

★★★★

5점 만점에 4점

 

FFF급 만능 스트라이커
-플레이어 에볼루션 매니저를 시작합니다. ‘……으잉? 무슨 매니저?’ 갑자기 눈앞에 뭔가 보이기 시작한 민준. 그런데 등급의 상태가……? -플레이어의 스테이터스를 랭크로 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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