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웹소설 리뷰] #154. 금수저 입에 물고

 

 

 

 

작품 정보

장르: 현대판타지

글: 여령

네이버 별점 : ★ 6.6 (23.07.22 기준) 

편수 : 총 252화 完

 

 

작품 소개

 

여령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금수저 입에 물고』 아들을 가슴에 묻은 초라한 아버지, 이승윤. 하루하루 먼저 떠난 아들을 그리며 시들어 가던 그에게 새로운 운명이 찾아왔다. “그래, 모조리 씹어 먹어 버리자.” 흑수저의 인생 역전 금수저 프로젝트 갑질에 당한 설움, 갑질로 되갚아 준다!

리뷰

 

 

오랜만에 리뷰를 하게된다.

예전부터 읽고싶었던 작품인데 최근에서야 읽어봤다.

그런데 안읽는게 나을듯 했다.

자, 그럼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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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은 트럭운전을 직업으로 가지고 있다.

유일한 피붙이인 아들이 백혈병에 투병중 사망하게된다.

그렇게 삶의 이유가 없어진 우리의 주인공......

눈을 떠보니 아기의 몸으로 환생을 하게된다.

일단 이소설은 호흡이 굉장이 느리다.

신생아부터 시작하면서 점점 커나가면서 이야기가 전개가 되는데

예전에는 이런 성장물이 나름 재미가 있었는데 인스턴트에 익숙해진 지금은 노잼이다.

뭐 생각을 비우고 볼려고 노력을 해보기는 했는데......

그냥 참고 읽는것도 고역이라서 극 초반에 하차를 했다

 

별로 추천하고싶지는 않다.

 

 

 

마무리

예전작품이라서 그런가......영 재미가 없네

 

 

 

점수

 

 

5점 만점에 0점

 

금수저 입에 물고

여령 현대판타지 장편소설 『금수저 입에 물고』 아들을 가슴에 묻은 초라한 아버지, 이승윤. 하루하루 먼저 떠난 아들을 그리며 시들어 가던 그에게 새로운 운명이 찾아왔다. “그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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