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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품 정보 장르: 현대판타지 글: 자카예프 네이버 별점 : ★ 7.9 (23.01.07 기준) 편수 : 총 646화 完 작품 소개 “비정규직이라고 해서 파리 목숨이라 생각하지 마라.”속한 곳이 없어서 자유롭고, 고정되지 않아 두려움이 없으며, 보장된 것이 없기에 상실감도 없다. “비정규직인데 돈 잘 벌면 뭐라고 하는지 알아? 전문직!”그가 보는 사람은 단 하나. 자신의 연예인뿐이다. 내 연예인만 잘된다면 뭐든 다 하는 비정규직 매니저. 리뷰 오랜만에 새로운 소설로 돌아왔다. 그동안 다들 강녕하셨는가? 그동안 비축해둔 소설이 다 동나버리니 새로 읽고 쓰고 읽고 쓰는 단계에 접어들다 보니 빠른 리뷰를 하지못한점 양해 바란다. 자, 그럼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다. 주인공과 친한 형이 있었는데... 그 형은 ..
작품 정보 장르: 현대판타지 글: 산하련 네이버 별점 : ★ 6.3 (22.12.21 기준) 편수 : 총 250화 完 작품 소개 1987년, 평범한 대학생 유서준에게 배달된 다이어리 하나. 그런데, 보낸 사람이 40년 후의 ‘나’라고? 2027년, 거대 조직의 음모로 인해 경제가 망가진 세계. 기업들은 붕괴되었고 거리에는 자살자가 넘쳐나는데……. 돈을 벌어 세상을 구해라! 미래를 바꾸기 위해 항전하는 투자가의 이야기. 리뷰 아주 예전에 읽었던 작품이다. 그리고 리뷰 시작할 초창기때 리뷰를 작성한 것으로 생각했는데 안 했더라. 그래서 뒤늦게나마 리뷰를 시작해보기로 했다. 사실 이 소설을 지금 시점에 읽기 시작했다면 아마 초중반에 하차했을 것 같다. 하지만 나름 초창기 때 읽었던 작품이라서 완독은 다행스럽게..
작품 정보 장르: 스포츠 글: 아몬드빵 네이버 별점 : ★8.5 (22.12.20 기준) 편수 : 총 177화 完 작품 소개 육체와 지능이 동시에 개쩌는 축구선수가 있다? 리뷰 요새 두 개의 소설을 번갈아 가면서 같이 읽고 있다. 중간에 번번이 하차하는 것을 막기 위한 필자 나름대로의 고육지책이라고 할까? 원래 장르를 달리해서 읽어 보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전회차에 리뷰한 소설과 마찬가지로 연속으로 축구와 관련된 소설을 읽게 되었네... 뭐 이번 작품에 대해서도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 미국 미식축구계의 전설이었던 우리의 주인공... 흑인과 한국인의 혼혈이다. 그런 그가 영구장애를 얻게 되고 7살 수준의 지능으로 퇴화하게 된다. 원래 그가 하고 싶었던 건 미식축구가 아니라 축구였다. 하지만 미국에..
작품 정보 장르: 스포츠 글: 스톨리치 카카오 별점 : ★8.9 (22.12.14 기준) 편수 : 총 250화 完 작품 소개 사신(死神)은 나에게 새로운 축구 인생을 줬다. 엄청난 보너스 능력까지 선물로 주면서 말이다. 이제 남은 건 이기고 또 이기는 것뿐! 나, 전광석은 세계 최고의 스트라이커가 되기로 결심했다. [회귀] [2회 차 인생] [득점머신] [하드 캐리] [월드클래스] [사이다] 리뷰 축구 이야기로 돌아왔다. 스포츠물의 대부분을 이루는 게 축구소설인 것 같다. 물론 야구도 많이 있지만 축구소설이 단연 압도적인 듯하다. 또한, 필자가 어릴 적 피파온라인 등 축구게임을 주로 했기 때문에 더욱더 눈길이 가는 게 아닌가 싶다. 자, 그럼 리뷰를 시작해 보도록 하겠다. 1회 차에서는 별 볼 일 없는 ..
작품 정보 장르: 현대판타지 글: 삼락검 네이버 별점 : ★8.2 (22.12.12 기준) 편수 : 총 243화 完 작품 소개 어느 날 게임 속 능력을 현실에서 쓸 수 있게 되었다. 축구, 야구, 농구 등 스포츠 게임뿐만 아니라 미연시에 FPS 게임까지."도대체 이 세상에 없는 장르의 게임이 뭐야? 이러니 세상이 너무 쉽잖아?" 리뷰 오랜만에 돌아온 리뷰 시간이다. 그동안 읽은 책도 다 소진되었기도 하고 요새 바쁘게 살다 보니 리뷰를 할 시간이 많이 부족한 건 사실이다. 그래도 조금씩이나마 짬이 날 때마다 리뷰를 올리도록 해보겠다. 자, 그럼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다 주인공은 게임에만 미쳐있는 오타쿠다. 모친 사망 후 학교에서도 왕따를 당하고 살고 있고 그러다 보니 폭식도 하고 금방 몸의 밸런스가 무너..
작품 정보 장르: 현대판타지 글: 공대 네이버 별점 : ★8 (22.11.30 기준) 편수 : 총 250화 完 작품 소개 강력계 경찰 강준, 보험조사관 박강준이 되어버렸다. 회귀 전, 자신을 죽음으로 몰고 간 자들을 쫓으며 강준은 점차 보험조사관으로서 능력을 보여주는데.... 전직 경찰의 노련함과 기억을 읽는 능력으로 모든 보험사기를 파헤친다! 리뷰 이번 시간에는 소재가 다소 독특한 소설로 돌아왔다. 타인의 기억을 읽는 사람이 주인공인데... 이 기억을 읽을 수 있다는 능력이 어떻게 보면 정말 사기적인 스킬이지 않는가? 미래를 아는 것도 사기인데... 기억을 읽는 건 필자 생각으로는 더 사기인 것 같다. 자, 그럼 리뷰를 시작해보도록 하겠다. 주인공은 타인의 기억을 읽는 능력을 얻었다. 원래 자신의 몸이..